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mC: 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시스템 === 록온의 부재는 아날로그 스틱, 커맨드 타이밍 등으로 해결하였다. 아날로그 스틱만을 사용한 스팅거 등, 기존의 데빌 메이 크라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기술 커맨드가 보인다. 근거리, 원거리, 점프 등은 기존과 동일하나, 전체적인 시스템은 거의 다 갈아치웠다고 봐도 될 정도. L2, R2(엑스박스는 LT, RT)와 버튼을 조합하여 천사의 힘과 악마의 힘을 사용한다. 그 중에 유저들의 뒷통수를 거하게 후려친 건 '''○버튼(엑스박스는 B)으로 하이타임'''과 '''L1과 R1(엑스박스는 LB와 RB)로 회피.'''[* '''가장 중요하다.''' 기존에는 R1(RB)로 적을 록온한 상태에서 아날로그 스틱+공격키로 기술을 사용했는데, 이게 회피로 바뀐다면 기술의 대부분을 잘라낸다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얘기. 예를 들어 스팅거는 L3 아날로그 키로 앞 조작 두 번 후 세모로 바뀌었다. 이 방식은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젼스에서도 비슷한 모션의 공격으로 적용되는데...왜 이런 방식으로 바뀌었는지 어색하다는 의견이 많다.] 데빌 트리거는 L3+R3(엑스박스는 LS + RS)로 변경되었다. 이전 시리즈의 데빌 트리거와 마찬가지로 공격력과 방어력이 강화되고 체력이 천천히 회복된다. 단 이쪽은 주변의 시간이 느려지고[* 데메크3의 퀵실버 스타일과 거의 동일.][* 리부트작인 만큼 마인화에 대한 설정도 달라졌는데, 전작처럼 마인의 힘을 이끌어 낸다기 보단 단테 고유의 네피림의 힘을 사용하여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의 시간을 느리게하는 '림보'를 만든다는 추측이 있다.] 발동시 보스를 제외한 몹이 전부 공중으로 솟구친다.[* 버질의 경우 데빌 메이 크라이 3의 도플갱어와 유사한 분신을 만들어낸다. 환영검을 다루는 능력을 보고 추정하건데 버질 고유의 네피림의 힘을 이용하여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물리적 존재를 현재의 공간으로 투영하는 '림보'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기존작과 마찬가지로 트리거 게이지가 다 떨어지면 얄짤없다.(...) 기존의 록온+버튼 입력 방식을 아예 갈아치워버리고 [[갓 오브 워 시리즈]]를 연상케하는 조작법이 되었다. 그 외에도 낙사(!!)[* 스테이지 아래로 떨어질 경우 HP가 감소되어 특정 체크포인트에서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건 몹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 몹을 낙사시킬 경우 Environmental 보너스가 주어진다. Environmental은 낙사 외에 스테이지의 오브젝트를 이용한 킬에도 적용된다. 참고로 단테가 스테이지 아래로 떨어져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해도 몹은 부활하지 않으니 안심하자.], 몹에게 기술을 사용할 경우 우측 상단에 기술의 점수가 나타나는 등의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PC 버전의 경우 '''마우스 조작'''이라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덕분에 데메크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인 시점 문제에서 자유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